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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후지와라 마사키(藤原優樹) (SUPA LOVE)

작곡/편곡 하세가와 다이스케(長谷川大介) (SUPA LOVE)

 

 

 

 


 

きっと理由は バラバラだった

킷토 리유-와 바라바라닷타

분명 이유는 제각각이었다


寄る辺のない あの日の僕たち

요루베노 나이 아노히노 보쿠타치

의지할 곳 없던 그날의 우리


もう二度と傷つきたくないって

모오 니도토 키즈츠키타쿠 나잇테

이제 두 번 다신 상처받고 싶지 않다고


そう思って うつむいたのに

소오 오못테 우츠무이타노니

그렇게 생각하며 움츠리고 있었는데


迷ってたから出会えて

마욧테타카라 데아에테

헤매었기 때문에 만나서


やっと繋いだ手を

얏토 츠나이다 테오

겨우 맞잡은 손을


もう僕は離さない

모오 보쿠와 하나사나이

더 이상 나는 놓지 않아


何があっても 握りしめていく

나니가 앗테모 니기리시메테유쿠

무슨 일이 있어도 붙잡고 있을 거야



正解なんてわからなくて

세카이난테 와카라나쿠테

정답 같은 건 알 수가 없어서


転んでまた痛みを知った

코론데 마타 이타미오 싯타

넘어지고 또다시 아픔을 알았다


それでも立ち上がった君を

소레데모 타치아갓타 키미오

그럼에도 다시 일어선 너를,


笑うはずなんてない

와라우하즈난테 나이

비웃을 리 없어


行き止まりばかりでも また道を探す

이키토마리 바카리데모 마타 미치오 사가스

막다른 길에 계속 부딪혀도 다시 길을 찾아낼 거야



この音で響き合うため ここに立つため

코노 오토데 히비키 아우 타메 코코니 타츠 타메

이 소리로 함께 울리기 위해 여기에 서 있기 위해


ぶつかりながら(何度も)

부츠카리나가라 (난도모)

부딪혀 가며 (몇 번이고)


心の中に 瞬間灯った

코코로노 나카니 슌칸 토못타

마음 안쪽에 순간 밝혀진


小さな火 消さないでいて

치이사나 히 케사나이데이테

조그만 불꽃, 끄지 말아 줘

(消えない)

(키에나이)

(사라지지 않아)


意味とか行き先とかまだない

이미토카 유키사키토카 마다 나이

의미라든가 목적지라든가 아직 없어


完璧なんて ほど遠い僕たちだけど (ah)

칸페키난테 호도 토오이 보쿠타치다케도 (ah)

완벽과는 거리 먼 우리이지만 (ah)


この音色でしか たきつけられない

코노 네이로데시카 타키츠케라레나이

이 음색이 아니면 타오르지 않는,


胸がいま騒ぎ出して

무네가 이마 사와기다시테

가슴이 지금 고동치기 시작해



こころのまんなかに(ohまんなかに)

코코로노 만나카니 (oh 만나카니)

가슴의 한가운데에 (oh 한가운데에)


宿すうたを ともりびに

야도스 우타오 토모리비니

깃드는 노래를 등불로


僕たちの音鳴らしていたいよ

보쿠타치노 오토 나라시테이타이요

우리의 소리, 울리고 있고 싶어


明日はね 遠いけど(ah)

아시타와네 토오이케도 (ah)

내일은 있지, 한참 멀지만 (ah)


たった今ここに立つ僕たちを照らそう

탓타 이마 코코니 타츠 보쿠타치오 테라소오

그저 지금 여기에 서 있는 우리들을 비추자


迷うことに迷わないでいいよ

마요우 코토니 마요와나이데 이이요

망설이기를 망설이지 않아도 돼


(It's our sound)

(It's our sound)

(It's our sound)



言葉になんてしたところで

코토바니난테 시타 토코로데

말로 표현해 보았을 때


戸惑う人の目が怖かった

토마도우 히토노 메가 코와캇타

당황하는 사람들의 눈이 무서웠다


それでも抱えた声を

소레데모 카카에타 코에오

그럼에도 끌어안고 있던 목소리를


受け止めてくれた音楽

우케토메테쿠레타 온가쿠

받아들여준 음악


こぼれた涙さえ ここじゃあたたかく

코보레타 나미다사에 코코쟈 아타타카쿠

흘러넘친 눈물조차 여기선 따뜻해서



らあなのライブハウスに

라아나노 라이브하우스니

자, 텅 빈 라이브 하우스에


打ち鳴らすたび

우치나라스타비

울려 퍼지는 순간순간


咲いた熱は(消えない)

사이타네츠와 (키에나이)

피어난 열기는 (사라지지 않아)


分け合う種火 共振するんだ

와케아우 타네비 쿄-신 스룬다

서로 나누는 불씨, 부딪혀 커져가


宿火よ 君を照らせ

야도시비요 키미오 테라세

마음속 불꽃이여, 당신을 밝혀라!


(かざせ)

(카자세)

(치켜올려라)


それぞれの拳の中に

소레조레노 코부시노 나카니

각자의 주먹 안에


握ってるものは 違ったっていいんだよ(ah)

니깃테루 모노와 치갓탓테 이인다요 (ah)

쥐고 있는 것은 달라도 괜찮아 (ah)


このパンクロックの中で同じ熱になれるいまがすべて

코노 팡쿠롯쿠노 나카데 오나지네츠니 나레루 이마가 스베테

이 펑크록 안에서 같은 열기가 될 수 있는 지금이 전부

 

 

この喉を鳴らして(oh鳴らして)

코노 노도오 나라시테 (oh 나라시테)

이 목을 울리며 (oh 울리며)


音にいだかれたあの日に

오토니 이다카레타 아노 히니

소리에 둘러싸여 안긴 그날에


震える胸に宿した青い炎

후루에루 무네니 야도시타 아오이 호노

떨리는 가슴에 깃들었던 푸른 불길


そよぐはずない風に(ah)

소요구하즈 나이 카제니

살랑이고 있을 리 없는 바람이,


吹かれてる箱の中 自由に飛べるだろう

후카레테루 하코노 나카 지유-니 토베루다로오

불고 있는 상자 속, 자유롭게 날 수 있겠지


君とならどこまでもいきたいよ

키미토나라 도코마데모 이키타이요

너와 함께라면 어디까지고 가고 싶어

 

(It's our sound)

(It's our sound)

(It's our sound)



(It's the blazing our sound. We all sing out with the same heat.)

(It's the blazing our sound. We all sing out with the same heat.)

(It's the blazing our sound. We all sing out with the same heat.)


(We will go with our song. Yet still tomorrow is unknown.)

(We will go with our song. Yet still tomorrow is unknown.)

(We will go with our song. Yet still tomorrow is unknown.)

 

 

暗闇の中でも今は 一緒に迷ってくれる人がいる

쿠라야미노 나카데모 이마와 잇쇼니 마욧테쿠레루 히토가 이루

어둠 속이라도 지금은 함께 헤매어주는 사람이 있어


それでも一人になる日には このうたを灯して歩く

소레데모 히토리니 나루 히니와 코노우타오 토모시테 아루쿠

그럼에도 혼자가 되는 날에는 이 노래를 등불 삼아 걸어 나갈게


また傷つくよ この先でも

마타 키즈츠쿠요 코노사키데모

또 상처입을 거야, 앞으로도


それでも離したくない手があって

소레데모 하나시타쿠 나이 테가 앗테

그럼에도 놓고 싶지 않은 손이 있어서


はぐれてもあきらめないよ

하구레테모 아키라메나이요

떨어진다 해도 포기하지 않아


転んでも君みたいに立ち上がる

코론데모 키미미타이니 타치아가루

넘어져도 네가 그러듯 다시 일어설 거야


大丈夫 僕たちは進もう

다이죠부 보쿠타치와 스스모오

괜찮아, 우리들은 나아가자


迷うことに もう迷わない

마요우 코토니 모오 마요와나이

망설이기를 더는 망설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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